푸틴 “북·러관계, 지역안정 이바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러관계가 지역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조선 인민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긍정적인 협조의 강화가 계속 심화하고 있는 것이 조선반도와 지역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최근연간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 데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긴밀한 정치 대화를 유지하고 국제무대에서 건설적인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의 건강과 북한의 경제적 발전을 기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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