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일에 김일성생일 축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93회 생일(4.15)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친선ㆍ선린 및 협조 관계가 “앞으로도 2000년 2월 9일 체결한 (친선ㆍ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토대해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확대되며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어 “당신(김 위원장)이 건강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 것과 아울러 조선 인민에게 평화와 행복, 번영이 있을 것을 축원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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