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北정권수립 57주년 축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북한 정권 수립 57주년(9.9)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우리나라는 제일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정했다”며 “지금도 두 나라 관계의 고유한 친선적이고 선린적인 성격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신뢰와 존중에 기초하고 있는 러.조(북) 정치 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모든 분야에서 다방면적인 연계와 호혜적인 협조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한다”고 덧붙였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를 비롯한 중국 지도부도 8일 북한의 정권수립 57주년(9.9)을 맞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축전을 보냈다고 중국국제방송이 8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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