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부시 전화통화로 북핵사태 우려 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핵실험에 따른 상황을 논의했다고 크렘린 공보실이 밝혔다.

공보실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와 근접한 지역에서 핵실험을 일으킨 북한측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 “양국 대통령은 북한의 행위가 핵비확산체제에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이와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양측이 입장을 조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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