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서 북한인 1명 부상’

동남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태국 푸껫에서 북한인 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태국 재난방지청 웹사이트(www.disaster.go.th)에 게재된 사망자 및 부상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양승희(35.여)씨가 현지 ‘시로즈 인터 푸껫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씨의 국적은 ‘Korea’로 분류돼 있으며 사망자 명단에 북한인은 없었다.

한편 푸껫 섬에서 한국인 36명과 북한인 1명이 숨졌다는 일부 외신보도는 태국 정부가 발표한 통계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부상자를 사망자로 오인한 것으로 밝혀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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