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北도 납득하는 방향에서 금융제재 해결'”

헨리 폴슨(사진) 미 재무장관이 6일 “북한도 납득할 수 있는 방향에서 대북 금융제재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NHK 방송이 전했다.

이날 서울에서 수신된 NHK 방송은 폴슨 재무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미 재무부는 북한과 수차례 양자협의를 가졌으며, 북한 측은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며 “관계자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NHK는 또 미국 정부 고위관리는 “불법행위와 관련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계좌의 동결 해제 판단을 이르면 이번 주 중에라도 마카오 당국에 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