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러첸 “북한해방연합전선 구성할 것”

▲ 독일인 의사 로베르트 폴러첸씨 ⓒ데일리NK

독일인 의사 로베르트 폴러첸씨가 앞으로 “대북단체들의 연합체를 구성해 북한인권 개선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러첸씨는 1일 세실 레스토랑에서 단식기간동안 찾아준 것에 대한 격려감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국제사회도 남한사회에서 조용한 다수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한국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북한인권 운동을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대한 압력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약 2500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세계 여러 사람들을 알고 있으니 나를 이용해 그들에게 북한인권 문제를 알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그는 “북한해방연합전선이라는 대북단체들의 연합체를 구성해 앞으로도 북한인권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런 모든 활동들이 북한 주민 해방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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