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탈북여성 1명 계약직 채용

경기도 포천시는 22일 북한이탈주민 A(33.여) 씨를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북한에서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사무직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북한이탈주민의 민원을 담당하게 된다.

포천지역에는 현재 탈북자 19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에서 공무원으로 임용된 북한이탈주민은 경기도 2명, 수원시 1명을 포함해 총 4명으로 늘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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