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해야”

6.15 공동선언 남측 준비위원회 청년학생운동본부는 23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평화협정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 것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결의문에서 “올해는 건국 60주년, 6.15공동선언이 있는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을 정착시켜야 할 때”라며 “현재의 분단구조를 평화체제로 전환시키기 위해 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집회가 끝난 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남북경제협력을 의미하는 개성공단냄비 등의 구조물을 들고서 마로니에 공원을 출발해 종로 1가까지 행진을 벌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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