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라사랑’ 주제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 열려

오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경기도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등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임진각 어린이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에는 5~8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에는 송승환의 어린이 난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레인보우콘서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노리단의 ‘친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브라스 조이밴드, 군악대의 연주도 진행된다.


특히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평화누리를 모티브로 남북한 지도를 축소 제작한 ‘철조망 미로-희망의 길’ 모형과 비무장지대(DMZ)의 생태를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끈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도 어린이날을 맞아 ‘나라사랑 어린이 문화축제’를 연다. 특전사 장병의 특공무술시범, 국군 의장행사, 연예병사 사인회, 특전사 강하장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3세 이하 어린이 선착순 2천5백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군악대 밴드 공연, 후토스 공연, 무선조종 탱크 체험, 119체험교실 등 유익하고 특별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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