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일 영하 8도…2일 밤 눈 약간

평양도 2일 수은주가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중앙방송은 1일 “평양은 내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8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3도 정도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 방송은 “오늘 밤 우리나라는 중부지방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내일은 그 뒤로 나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평양은 오늘 밤 북서풍이 3∼6m로 불고 저녁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중앙방송은 “오늘 밤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혜산, 청진에서 약간의 눈이 내리고 신의주, 함흥, 원산에서는 흐렸다가 갤 것”이라며 “내일은 전반적 지방에서 주로 개인날씨로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오늘보다 6∼9도 더 낮아져 날씨는 추워지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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