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주요거리 아스팔트 재포장”

북한이 최근 석달 남짓한 기간 평양 중심가 도로 90만㎡를 아스팔트로 재포장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7일 전했다.

신문은 이번 공사로 모란봉, 비파, 영웅, 봉화, 북새강안, 개선문, 룡남산 거리 등 평양시내 여러 거리가 새롭게 단장됐다면서 현재 도로 주변의 건물 보수, 녹지와 가로수 정리, 경계석 보수 및 설치가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특히 평양 중심가인 보통강, 모란봉, 중구역에선 여러 가지 색과 문양의 보도블록이 깔렸다면서 “현재까지 23만여㎡의 걸음길(인도) 보수, 60여만㎡의 공공건물과 살림집 외장재 바르기, 9만8천여㎡의 녹지가 정리됐다”는 건설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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