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윤이상 음악회’, 北 핵실험 기념?

●남측 음악가의 참여 포기로 행사가 대폭 축소된 평양 윤이상 음악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평양 윤이상 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에는 당초 정명훈 씨가 방북해 북측 관현악단을 지휘할 예정이었지만 북한 핵실험으로 남측 음악가들이 참가하지 않게 됐다.(YTN)

-북한 핵개발을 축하하는 음악회라도 열려는 것입니까?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미국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통해 오가는 현금이 중요하겠지만 우리 국민에겐 평화안전 장치인 교류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핵실험은 엄중 경고하지만 그래도 금강산관광은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조선일보)

-침몰하는 금강산호와 함께 최후를 맞이하려는가?

●방한 중인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는 17일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며, 실험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게 된다면 상황이 더욱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중앙일보)

-2차 핵실험 이후, 核게임 판도 완전 바뀔 듯

●북한도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가정보원, 통계청, 유엔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현재 북한 인구는 2천270만9천명으로 15세미만 인구는 538만2천명으로 북한 전체의 23.7%를 차지했다.(연합)

-삶이 너무 팍팍해서 애를 못낳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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