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용악산에 유원지 조성

평양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룡악산(龍岳山 해발 292m)에 유원지가 조성됐다.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내나라’는 4일 “최근 평양에 룡악산유원지가 새로 건설됐다”면서 “유원지에는 소년단야영소로부터 제일 높은 봉우리인 대봉정에 이르는 4.5㎞ 구간의 도로가 건설되고 윤환식으로 도로망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또 “법운암 앞에 전망대가 꾸려져 평양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되었으며 곳곳에 휴식터와 봉사망(서비스시설)이 꾸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룡악산 유원지 조성공사는 지난 2004년 3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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