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순안공항 현대식 터미널 신축”

북한의 평양 순안 국제공항이 현대식 시설을 갖춘 새로운 터미널을 지난달 15일 완공해 운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북한의 고려항공이 운영하는 비공식 페이스북에는 순안공항 새 터미널의 외관이 찍힌 사진과 함께 터미널 내부의 수하물과 세관 통과, 출입국 관리 등을 담당하는 대부분의 시설이 현대식으로 갖춰져 있다는 내용이 소개돼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순안국제공항의 현대식 터미널 개관 소식은 최근 북한이 관광객 모집 확대를 위해 외국과의 항공 노선을 하나둘씩 개설하고 있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고 방송은 말했다.


고려항공은 중국과 러시아 외에도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의 국제항공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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