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소학교 기자재 지원 모금 협약식

경남도교육청 북한학교돕기교육협의회는 3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경남통일농업협력회와 ‘평양소학교 돕기 학습기자재 모금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협약식에는 도교육청과 경남교육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한국교원단체 경남총연합회,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 등이 참여, 경남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평양 강남군 협동농장 내 소학교에 쓰일 학습 기자재 모금 활동을 돕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도교육청 청사에 모금함을 설치해 직원들로부터 200만원 가량을 모금했으며, 4일 동안 도교육청 내 모금운동을 벌인 뒤 경통협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은 7일부터 6월30일까지 도내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지며, 성금과 물품은 소학교 준공식을 앞두고 11월께 북측에 전달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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