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성화봉송 ‘주체사상탑∼김일성경기장’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오는 28일 평양의 주체사상탑 광장을 출발해 김일성경기장까지 봉송된다고 북한의 성화봉송준비위원회 리종석 부위원장이 밝혔다.

리 부위원장은 24일 양각도호텔에서 열린 성화 봉송 평양행사 “통보모임”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봉화 이어달리기 평양행사가 높은 수준에서 훌륭하게, 안전하게, 성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평양시의 출판.보도 기자와 외신기자, 주북 중국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앞서 23일에는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봉화 이어달리기 평양행사 준비가 마감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봉화 이어달리기 주로에 설치할 장치물 제작이 완성단계에 들어섰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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