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국제상품전람회 78개사 참여

북한의 조선국제전람사가 주최한 제1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10.24-27)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전람회에 북한의 10여개 무역회사와 중국, 네덜란드, 루마니아, 스위스, 스웨덴, 이탈리아 등 각국 78개 회사가 참가해 5천여종 2만여점의 제품 및 기술자료를 전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전람회 기간 회사 대표들은 폭넓은 접촉과 무역거래의 가능성을 토론했으며 상품수출 계약도 맺었다”면서 이번 전람회가 국가 간 경제 협력과 교류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조선국제전람사는 1998년부터 해마다 5월 국제상품전람회를 개최해왔으며 추계 전람회는 올해가 처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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