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 개막

제3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10.8~11)가 8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람회에는 북한과 함께 중국, 대만, 몽골,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호주, 체코, 캐나다, 핀란드, 폴란드 기업에서 출품한 각종 상품이 소개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북한 로두철 내각 부총리, 림경만 무역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룡남 무역성 부상이 축하연설을, 김동명 조선국제전람사 사장이 개막연설을 했다.

연설자들은 “이번 전람회가 나라들 사이의 호상(상호) 이해와 협력, 교류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 단결을 강화하고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최대의 상품전인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는 1998년부터 올해까지 10차례 열렸으며 가을철 전람회는 2005년부터 시작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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