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中대사관서 北ㆍ中 여성모임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저녁 북한 여성단체 간부들을 대사관으로 초청, 친선모임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 중앙위원장과 리영희 부위원장,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중국측에서는 우둥허(武東和) 대사의 부인을 비롯한 대사관 여성들이 각각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와 존경하는 후진타오(胡錦濤) 동지의 깊은 관심 속에 조ㆍ중 친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양국 여성단체 사이의 왕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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