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학생소년예술단 中연변서 공연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6일부터 중국 지린(吉林)성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에서 공연에 들어갔다고 중국 국제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8월16일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우리 주의 특별 요청으로 연변에서 첫 공연의 막을 열었다”며 “경쾌한 음악, 우아한 무용, 열렬한 박수 소리로 연변예술극장이 떠나갈 듯 하다”고 전했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40명으로 구성돼 있고 가장 어린 학생이 7살밖에 안된다면서 음악,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을 완전히 매료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예술단은 연길에서 4차례 공연을 마친 후 도문(圖們), 훈춘(琿春), 왕청(汪淸)등지에서 순회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높은 예술수준을 소유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국가를 대표하여 수차 세계 각국을 돌며 공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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