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체육 공원 신설

북한 평양에 체육 경기장과 민속놀이 시설, 산책로 등을 갖춘 공원이 들어선다고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6일 전했다.

평천구역에 들어서는 ’평천강안공원’은 배구장 4개와 정구장 2개, 농구장 1개 등 체육시설과 씨름, 그네, 널뛰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정향나무, 자귀나무, 측백나무, 느티나무, 개나리 등 수십종의 나무 1만그루를 심고 1만㎡ 면적의 잔디밭을 만들고, 산책로는 2만여㎡ 구간을 색보도 블록으로 포장한다고 조선신보는 설명했다.

공사는 평양시 원림건설 사업소가 맡았으며, 다음달 중순께 완공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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