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새 오수정화장 건설

북한의 평양시 룡성구역에 기존 시설보다 용량이 2.5배 큰 생활오수정화장이 건설돼 시운전 중이라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30일 보도했다.

작년 벌어진 노력동원 운동인 ‘150일 전투’와 ‘100일 전투’ 기간에 내각 도시경영성의 주관으로 건설된 이 오수정화장은 최신 정화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폐기물을 이용한 메탄가스 생산도 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 당국은 룡성구역 오수정화장을 모범 사례로 해 향후 평양은 물론 전국의 다른 지역에까지 신형 정화장 시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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