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낙랑국 유물보존실 설치

평양시 낙랑구역 통일거리에 옛 낙랑국의 유물보존실이 새로 꾸며지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17일 전했다.

이 유물보존실에는 낙랑국의 역사와 발전 면모를 보여주는 수많은 유물들이 진열.전시될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지금의 평양시 낙랑구역은 낙랑국 수도의 중심지였다. 낙랑국 수도였던 평양 일대에는 낙랑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증하는 유적.유물들이 수많이 발굴됐다고 한다.

나무곽 무덤과 귀틀 무덤, 벽돌 무덤들과 많은 유물들이 낙랑구역에서 발견됐다. 유물들 가운데는 금관과 보석으로 장식한 띠고리를 비롯해 해당 시기의 유적을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고 신문은 설명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