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탈곡기 180대 농촌지원

평양시내 각 공장과 기업소들이 가을 추수철을 맞아 탈곡기 180여 대를 제작해 농촌에 보냈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중앙TV는 “대동강축전지공장과 평양승강기공장 노동자들은 설비와 자재가 부족하고 바쁜 와중에서도 한달 남짓한 기간에 탈곡기를 각각 10대씩 제작했으며, 10월5일 자동화기구공장과 새날전기공장 등 많은 공장과 기업소에서도 많은 탈곡기를 생산했다”고 전했다.

또 3월25일 공장과 평양고무공장 등에서는 피대와 각종 베어링, 감속기, 전동장치를 비롯한 부속품을, 대성구역과 서성구역에 있는 공장과 기업소에서는 유휴자재를 공장에 보내 탈곡기 생산을 지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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