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모내기 현장에 ‘의료봉사반’

평양시 보건국이 모내기철을 맞아 협동농장에 의료 서비스를 할 ’현장치료대’를 파견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평양시 보건국은 구역 인민병원을 중심으로 100여 개의 현장치료대를 조직, 농촌 지원에 나선 근로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구역의 종합진료소에서는 현장치료대를 대상으로 농업지원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갖가지 외상 치료, 구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와 후송대책, 질병 예방, 조류인플루엔자(AI) 감시 방안 등을 강습했다. 농촌의 리(里)종합진료소는 오전 외래환자를 치료한 뒤 오후에는 현장에 나가 치료활동을 펴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상순부터 ’모내기 완수’를 위해 각 기관.지역별 노동력 및 물자 지원을 독려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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