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농촌 모내기 마쳐

평양시내 협동농장들이 모내기를 끝내고 비료주기와 논물관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시 만경대구역과 형제산구역, 상원군, 용성구역 안의 일꾼(관계자)과 농업 근로자, 지원자들이 5월 30일 현재 기본면적에 대한 모내기를 전부 끝냈다”고 말했다.

방송은 모내기 작업에서 만경대구역 농장들이 모범을 보였다며 “형제산구역에서는 모내기에 앞서 모든 뜨락또(트랙터)와 모내는 기계(이앙기)들의 수리정비를 완전히 끝내고 영농자재를 충분히 준비했다”고 평가했다.

용성구역과 상원군에서도 모든 힘을 집중해 모내기를 와닥닥(재빨리) 끝낸 기세로 (다른) 영농전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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