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지능교육’ 워크숍 개최

학생의 창조력과 응용력을 키워주는 지능교육 교원강습이 최근 평양시 중구역의 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 개최됐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이 27일 보도했다.

북한은 수년 전부터 지식의 양보다는 질, 암기력보다는 창의력을 중시하는 지능교육을 강조하면서 교육성(省)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서 혁신을 촉구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열린 이번 강습에는 교육과학원 수재연구소장이 초청돼 지능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소학교(초등학교), 중학교(중.고등학교) 교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각급 학교별, 과목별 교원재교육 및 교수강습이 진행됐다.

신문은 “1월초에 있었던 2006∼2007학년도 개강 모임에는 중구역 인민위원장도 참가하는 등 구역적으로 지능교육 강화에 많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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