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체육단 주력종목은 배구·농구

북한의 명문 체육단인 평양시 체육단은 배구와 농구를 가장 승산이 있는 종목으로 선정,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TV는 “평양시 체육단 일꾼들은 배구와 농구 종목을 ‘승산 종목’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고 훈련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육단은 감독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일주일에 2차례씩 경험발표회와 교수합평회를 열고 지도자들이 선수들의 훈련지도를 과학적으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TV는 전했다.

홍승조 농구감독은 “지난 경기 과정에 선수 속에서 나타난 결함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 기초해 새로운 훈련방법을 찾아내 선수들에 대한 훈련강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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