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내 놀이시설 재개장

평양시내 놀이 시설이 봄철을 맞아 지난 1일 일제히 재개장됐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4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개선청년공원의 전기 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유희 시설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개조됐으며, 전반적인 유희 시설이 수명을 훨씬 늘리는 방향으로 수리 정비됐다”고 소개했다.

또 윷놀이, 장기, 바둑 등 민속 놀이를 할 수 있는 민속놀이장도 새로 꾸며졌고 탁구,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 시설도 추가로 갖춰지는 등 유희장 내부가 더욱 다양하게 꾸며졌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평양 시내에는 만경대유희장, 대성산유희장, 문수유희장, 개선청년공원 등 여러 곳에 놀이시설이 있으며 이들 시설은 겨울철에는 문을 닫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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