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아태지역 철도협력 조직위원회 회의 개최

극동철도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간들간의 철도협력 지역 조직위원회 회의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마 미디어가 극동철도사의 알렉산드르 아르타모노프 블라디보스토크 지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카자흐스탄, 중국, 북한, 몽골, 러시아 각 국 철도대표부와 대외통상대표부는 이 철도협력 회의를 통해 올해 철도를 통한 수출입 및 통관화물 운송량 책정 및 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르타모토프 대변인은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2005년 한해동안 실시된 대외화물운송량 결산을 보고하고 2006년에 새롭게 책정될 운송량의 책임완수를 위한 조직기술적인 연구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측 대표단은 러시아철도사 중앙전문가 집단과 알렉세이 글라딜린을 단장으로 한 극동철도사 그리고 자바이칼 철도사, 동시베리아 철도사 등 국경철도를 관할하는 3개 지부사 대표로 구성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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