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쓰촨성 지진 사진전시회 개최

지난 5월 중국 쓰촨(四川) 대지진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가 11일 평양의 북한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북한 외무성 등 각 부처 관리 약 100명이 참석했다.

양 부위원장은 “이 사진들은 중국의 생생한 지진 구호 상황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다”면서 “중국 인민들과 군은 예상치 못한 지진에도 재난 극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중국의 단결력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기자들이 찍은 이 사진 작품들은 지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 구조 및 구호 활동 모습 등을 담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