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세계 보건의 날’ 행사

북한이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후변화로부터 건강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봉훈 보건성 부상과 세계보건기구(WHO) 평양대표부의 테즈 왈리아 소장이 연설했으며,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황사로부터의 건강보호 등에 관한 토론도 진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행사에는 보건성, 국토환경보호성, 도시경영성 등 북한 측 해당부문 관계자와 북한에 주재하는 유엔 임시상주조정자, 국제기구 대표부 관계자, 각국 대사관 직원 등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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