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보건과학기술 전시회

북한 ’3대혁명전시관’(평양 서성구역)에서 제8차 전국 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 전시회(8.1-10)가 열리고 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일 소개했다.

이날 중앙TV에 출연한 김명덕 보건성 국장은 “이번 전시회에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기술 성과 1천여건이 현물과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전시됐다”며 전시된 의약품은 600여종, 진단.치료법은 200여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전시회에는 의학과학원, 김만유병원, 평양의학대학 등 보건성 직속기관은 물론 장수고려약공장, 지방과 기관의 보건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경험교환회’, 토론회, 신제품 및 신기술 소개 등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TV는 “(참가자들이) 여러 가지 다매체(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소개와 봉사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기술교류 활동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25일 3대혁명전시관에서는 제3차 전국대학 과학연구성과 전시회가 개최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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