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만경대·대성산 놀이공원 준공식

북한 평양의 만경대와 대성산 유희장 등 놀이공원이 잇달아 완공돼 9일 준공식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준공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기남·문경덕 당비서, 김용진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최룡해 총정치국장은 만경대유희장 준공사에서 “만경대유희장은 김정은 원수님의 정력적 영도와 혁명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 애국충정이 낳은 기념비적 창조물”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지난 5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의 개보수 공사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보낸 바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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