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北노동당-그리스공산당 회담

북한 노동당과 그리스 공산당(KEE) 대표단이 16일 평양에서 회담을 개최했다.

이 회담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알레카 파파리가 그리스 공산당 당수 등이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양측이 친선협조 방안과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며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리스 공산당 대표단은 2000년 11월에도 평양을 방문해 노동당과 회담을 가진데 이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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