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방송 “평안남도 수재민 안정 되찾아”

북한 평안남도 수재민이 복구와 지원사업으로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19일 전했다.

방송은 먼저 “평안남도에서 수해지역 복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면서 신양군과 평성.안주.순천시에서 성천-신양, 신양-양덕도로와 교량이 기본적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또 평안남도 송배전부는 피해지역의 전력망을 보수하고 있으며 도(道) 인민위원회.농촌경리위원회.무역관리국.여맹위원회 등 기관은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침구류, 옷, 식기, 부식물을 전달했다.

방송은 이어 평안북도와 황해남도에서도 생필품을 마련해 평안남도를 지원했다면서 “이처럼 수해지역 복구와 지원사업을 힘있게 벌여 지역 주민의 생활이 점차 안착 되고있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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