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묘향산 관광 경쟁률 `4천157대 1′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평양.묘향산 무료 방문 일반인 초청 경쟁률이 4천157대 1을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e-메일을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10명을 뽑는데 4만1천575명이 접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청원 경찰 입회하에 컴퓨터를 통한 엄격한 추첨 절차를 거쳐 10명을 선발,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했다.

20대 이상 각 연령별로 2명씩 선정된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1인당 150만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평양과 묘향산을 방문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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