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탁구대회 개막

아시아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0차 평양 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24일 평양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에는 말레이시아, 몽골, 인도, 중국, 중국 지린성, 북한1, 북한2팀이 참가하며 28일까지 남녀 단체 및 단식, 복식 경기로 치러진다.

김도준 국가관광총국장 겸 북한탁구협회 위원장과 정인철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 이어 남녀 단체전 경기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이 경기대회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탁구선수들이 평시에 연마한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자주, 평화, 친선의 정을 두텁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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