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볼링 개인전 남자부 北신대진 우승

평양국제볼링초청경기대회(9.28∼30) 개인전 남자부에서 북한의 신대진이, 여자부에서는 중국의 허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3인조 경기에서는 남자부에서는 중국이, 여자부에서는 북한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식 경기에서는 중국이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모두 휩쓸었다.

강자급 경기 우승은 중국(남자부)과 북한(여자부)에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홍콩, 북한 1ㆍ2조 팀 등이 참가해 개인전, 복식, 3인조 경기, 강자급 경기 등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