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김정은과 리설주의 깜짝 등장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바로 어제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평양공연이 각각 동평양대극장과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북측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특히 남측 예술단의 공연에는 북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 하윤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행: 이날 공연에서 김정은은 그야말로 ‘깜짝’ 등장했는데요. 원래는 내일, 3일에 있을 남북합동 공연에 참석할 것으로 관측됐었죠?
 
진행: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북측 관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진행: 공연의 사회는 역시 예상대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맡았다고요?
 
진행: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역시 걸그룹 레드벨벳의 공연이죠? 그동안 북한은 남한의 대중문화를 ‘자본주의 날라리풍’이라고 낮잡아 비판해 왔습니다. 때문에 북측 관객들이 걸그룹의 공연에 어떻게 호응할지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어땠나요?
 
진행: 이번 공연을 관람한 김정은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진행: 남한 가수가 평양에서 공연한 것은 2005년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라고 합니다. 이번 평양공연에 참여한 가수들은 참 감격스럽겠어요.
 
진행: 그런데 정작 이번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예술단과 동행한 남측 기자단은 공연장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면서요?
 
진행: 남측 예술단의 방북 계기에 함께 올라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어제 있었는데요. 관련한 소식 전해주실까요?
 
진행: 2002년 이후 16년만에 평양에서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태권도시범단은 어떤 소감을 밝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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