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온천청년제염소 준공

북한 평안남도 온천군에 온천청년제염소가 19일 준공됐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광량만지구에 새로운 염전을 건설하기 위한 당의 과업을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와 지원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헌신적 투쟁을 벌여 소금생산기지 건설을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냈다.

통신은 염전의 구체적인 착공 시점과 규모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북한은 5월 초 온천군내 금성간석지에 대규모(200㏊) 염전을 6개월만에 조성했다.

통신은 “제염소를 선군시대를 빛내는 창조물로 일떠세움으로써 도 안의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리태남 책임비서, 관계부문 일꾼, 도안의 청년돌격대원과 온천군 안의 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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