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신의주에 두유공장 건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콩우유(두유)공장이 15일 조업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총건평 1천500㎡ 규모로 세워진 콩 우유공장이 가동을 시작함으로써 신의주 시내 탁아소와 유치원,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 콩 우유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이 공장의 생산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평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공장 종업원, 학생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업식이 열렸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감사가 전달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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