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룡천군 인민병원 개원

2004년 4월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한 북한 평안북도 룡천군에 국제기구 등의 지원으로 인민병원이 새로 건설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 병원은 치료실, 입원실, 의사실, 약제조실 등으로 꾸려지고 최신 의료설비와 기구, 비품들이 갖춰져 주민들에 대한 건강증진과 치료예방 사업을 보다 원만히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병원 건설에는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지원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지난 28일 현지에서 진행된 병원 개원식에는 최창식 보건상을 비롯해 김련성 룡천군인민위원장과 군내 간부, 근로자, 병원 종사자 등이 참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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