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황해도서 모내기 시작

평안남도 평원군과 강서군, 황해북도 사리원시 안악군과 신천군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1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농산 제1작업반 1분조는 지난 11일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고, 강서군 청산리는 12일 모내기를 했다.

또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 황해남도 안악군 엄곳과 신천군 새길협동농장도 모를 심었다.

방송은 “연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여 포전마다 질 좋은 거름을 듬뿍 내고 불리한 자연기후 조건에서도 하나같이 튼튼한 볏모를 키워낸 농장원들은 모내기 첫 시작부터 기세 좋게 일손을 다그쳐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모내기는 5월 상순 황해남도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마무리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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