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대각청년발전소 송전망 공사

평안남도는 작년 말 대동강 상류지역에 건설한 대각청년발전소의 송전망 공사를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평안남도 송배전부 일꾼과 기술자들은 대각청년발전소로부터 23km에 달하는 새로운 전력계통선 설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완성하고 산과 들을 꿰지르는(가로지르는) 송전선 공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평성시와 순천시, 은산군 송배전소와 힘을 합쳐 석달만에 120기의 철탑과 콘크리트 전주를 20여㎞ 구간에 건립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중소형발전소인 대각청년발전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2년 12월 대각청년 댐을 시찰하면서 건설을 지시, 2005년 12월 준공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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