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개천에 식품공장 건설

북한의 평안남도 개천기초식품공장이 현대화공사를 끝내고 22일 조업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개천기초식품공장은 총 건축면적이 약 3천㎡이며 전 생산공정이 현대화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연간 생산능력, 제품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기초식품공장에서는 통상 된장, 간장, 식용유, 조미료 등을 생산한다.

조업식에서는 리태남 노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종태 평안남도 인민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화 공사에 참가한 근로자와 종업원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감사가 전달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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