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황해·강원도 폭우 예상

▲개황: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중부지방에 있는 머문전선(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신의주, 평성, 강계, 혜산, 청진 등에서는 오전에 비와 소낙비. 사리원, 해주, 함흥, 원산 등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비와 소낙비. 바람은 남서풍이 3∼6m.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 강원도 등 지방에서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요망.

27일 오전 0∼3시사이 숙천 72㎜, 평성 57㎜, 맹산 52㎜ 등의 폭우가 내렸음.

▲평양: 남서풍이 2∼5m로 불고 오전에 비와 소낙비.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 기온은 28도.

▲해상: 동해 북부 해상에서는 북서풍이 불다가 남서풍이 5∼8m로 불고 물결은 1∼1.5m.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동풍이 5∼8m로 불고 물결은 1∼1.5m. 서해 북부 해상에서는 북풍이 5∼8m로 불고 물결은 1∼1.5m. 서해 중부 해상에서는 남서풍이 7∼10m로 불고 물결은 1.5m. 그 밖의 해상에서는 남풍이 5∼8m로 불고 물결은 1∼1.5m.

▲지자기: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이므로 건강에 각별히 주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