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6자회담 당장의 성과는 난망”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은 17일 북한 핵 프로그램 해체를 위한 베이징 6자 회담 전망에 대해 ‘즉각적인 진전’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파월 전 장관은 이날 CBS 방송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결의 조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즉각적인 진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명하면서 “그러나 나는 인내심과 집념, 그리고 우리 모든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궁극적으로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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