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거부운동, 시민 권리 박차는 ‘反민주적 행위'”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소속 대학생들이 17일 청계광장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소속 대학생들이 오는 24일 열리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17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주민투표의 성공을 지지하는 성명을 낭독한 뒤 대형 투표함에 인간 투표용지를 넣는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광화문 일대 시민들에게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선거는 가장 기본적인 정치·사회적 결정권”이라며 “‘나쁜투표거부운동’은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스스로 박차도록 조장하는 반민주적 행위”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보라 미래를여는청년포럼 대표는 “주민투표는 그 자체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투표는 소중한 권리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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